제 생일인 12월 22일은, 써니와 한 이불을 덮은 지 꼭 1년이 됩니다.
(저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같은 날이죠!...)
벚꽃이 만개해 있을 내년 봄, 우리는 부모가 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축복이(태명)"를 만나길 소원합니다.
작년 초겨울 뒤늦게 프로포즈했던 밤이 생각나네요~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내내,
배경음악으로 "Love Affair OST"를 들었었는데요,
바깥에 눈이 내려, 더 없이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복 가득한 날, 12월 22일~
영화속에서 마이크의 숙모 지니가 테리에게 한 다음의 말을, 제 아내
써니에게 전하며,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 인생은 소유가 전부가 아니야. 지속해서 그것을 원하는가야… "
● 지니의 반주,테리의 허밍,그윽한 눈빛의 마이크가 함께 했던 장면~
" Piano Solo "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12월 22일에 들려주세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하며, 아내에게~
안영준
2008.12.19
조회 4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