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에 진이 빠져서 잠시 숨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도 꽤 지났고...
내일이면 또 한 단계가 끝납니다.
윗 단계로 올라가면서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몇 번 반복하며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왠지모르게 아쉬움이 크네요. 아마 2008년도 함께 저물어가기 때문이겠지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놀라운 학구열을 보여주신 누님들.
(아,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그리고 꿈음가족이라서 더 반가웠던 보름씨를 비롯한 학원 사람들에게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해주세요!
윤희씨 목소리에 힘입어 다음 단계에서도 열심히 꿈음 전파할게요!
내일도 "어제 방송 들으셨어요?" 하며 인사를 나눠야겠습니다. ^-^
웅산 yesterday신청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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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의 저는..
이승준
2008.12.18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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