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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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맘을 추스리는 한마디 해주세요....
이장세
2008.12.22
조회 25

갑자기 울고 싶어져서 무작정 글을 올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그녀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일때문에 계속 마주 쳐야 하는데....
아무 감정없이 그녀를 대할수가 없네요.
자꾸 피하게 되고 그녀를 보면 볼수록 욕심이 생기게 되네요.

어제 그녀를 잊고 살겠다 다짐하려고 일부러 아는 사람들과 즐겁게
식사 하고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로 생각되는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인사는 했지만 제맘이 왜이리도 아픈걸까요?
가슴이 횡하니 뚫린것같고 답답하고
저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히 젖어드는 느낌이들어서 황급히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바보 같고 자신도 없는 제모습을 보면서 너무 울고 싶어 졌습니다.
또 그녀 생각에 너무 맘이 아파서....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가사말이 너무 애절해서.... 제 이야기와는 다른 내용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조금이나마 쉽게 울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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