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을 써 봅니다.
꿈과 음악사이에는 예전 남자친구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항상 들었던 라디오였기에..
헤어지고 나서는 그 애가 생각나서 일부러 안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그 애가 무척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라디오를 틀었어요..
헤어진 지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에도 가끔은
올해 초 그애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네요.
언젠가 갑자기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았을 때
너무 놀라고 슬펐었지만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제는 미워하지 않아요..
그 애가 바라는 시험에 꼭 합격하기를 바라며.
나도 내 꿈을 이루기 바라며
이 노래를 신청합니다.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듣고 싶어요..
오늘같은 날 만약 그애가 이 방송을 듣는다면..
즐거웠던 기억만 간직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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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양선희
2008.12.21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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